법쩐의 이선균이 박훈을 떨게 하고
김홍파의 뒤통수를 때리는 대반전
'딜 제안'의 결말을 전했다.
SBS 금토드라마 '법쩐'(극본 김원석,
SBS 금토드라마 '법쩐'(극본 김원석,
연출 이원태, 레드나인 픽처스 제작) 7회는
수도권 11.6%, 전국 11.1%, 최고 시청률 12.9%로
전 채널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2049년 시청률도 3.9%와 동시에
전 채널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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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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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이선균)은 자신의 사건을 담당한
형사검사 함진(최정인)을 만났고
함진은 당신을 모함하고 우리
준경을 그렇게 만든 것은 황기석(박훈)
아닙니까라고 화를 냈다.
함진은 과거 황기석에게 사건을 빼앗겼을 때
박준경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자신도 은용 편이라며 자신감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황기석은 함진을 담당하는 형사부에서
하지만 황기석은 함진을 담당하는 형사부에서
은용의 사건을 특수부로 병합해 유포했고,
자신이 모집한 변호사를 두고 은영을
더 불리한 입장으로 내몰았습니다.
그동안 명 회장(김홍파)이 높은 배당률을
보장하기 위해 대형 금융사가
보증·관리하는 펀드 상품인 '바우펀드'를 기획해
투자자를 유치해왔습니다.
동시에 은용은 교도소에서 간수를 구입해
명회장과 황기석의 비밀스러운 움직임을
유심히 관찰했습니다.
은용은 명 회장의 '바우펀드'가 사실상
신규 가입 고객의 돈으로 먼저 가입한
고객의 수익을 관리하는 다단계 폰지 사기로,
신뢰할 수 있는 대형 금융사를 배경으로
펀드 자금을 포장한 뒤 도용해 수익을
올리겠다는 계획을 완벽하게 간파했습니다.
은용의 예상대로 명 회장은 자신도 모르게
주가를 조작할 계획이었고,
은용은 홍한나(김혜화)에게
공매도를 풀로 만들기 위한 반격을 지시했습니다.
그리고 은용은 1심 전 함진 검사실에서
그리고 은용은 1심 전 함진 검사실에서
박준경(문채원), 장태춘(강유석), 홍한나를 만나
명 회장의 '활펀드' 자금으로 주가조작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사흘 뒤 법정에 선 은용씨는
"재판 전 변호사를 전원 해임하겠다"는
충격적인 발언으로 박준경씨를 변호사로 선임했고,
박준경씨는 "피고인은 검찰이 주장하는 모든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합니다."
누구보다 명회장을 잘 아는 은용은
명회장의 이익 실현 타이밍까지 정확히 파악하며
명회장과 황기석을 자극하기 위한
'진짜 작전'에 착수했습니다.
은용은 명이 특정 기업의 주가를 조작했다는
증빙서류를 황기석에게 보냈고,
망연자실한 황기석은 명박을 찾아
극도의 분노를 표했습니다.
동시에 함진이 기업을 급습하면서
악재를 반영한 주가가 급락하기 시작했습니다.
명 회장은 즉각 주식을 팔아 손실을 막으려 했지만,
황기석은 주가조작 의혹이 드러나면
정치적 움직임에 금이 갈 것을 우려해
"스스로 처리하라"며 명 회장에게 거세게 맞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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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용의 변칙적인 플레이에 다시 몰린 황기석은
은용을 찾아가 왜 유명한 회장을 조직할 기회를
포기했는지 묻고 미리 알렸습니다.
이에 은용은 "장인 명박의 재산을 모두
내가 가져가서 아내에게 주겠다"며
"나와 거래하면 명회장을 당신 앞에
무릎 꿇게 할 수 있다"고 복수 게임을
또 한 번 역전시켜 소름이 돋았다.
시청자 여러분들이 너무 재밌어요.
시청자 여러분들이 너무 재밌어요.
금토 밤 10시 풀티켓 삽니다"
"엄격하고 노골적인 저격 드라마 너무 웃겨!"
"손잡는 은용과 기석?" "완전 역전 전개"
"어떻게 회장님께 돈을 빼앗을까?"
"새로운 얼굴 돕기 전개도 기대됩니다"
"즐겁게 보겠습니다" 끝까지!"라고 각오를 다졌다.
SBS 금토드라마 '법쩐' 8회는
SBS 금토드라마 '법쩐' 8회는
1월 28일 오후 10시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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