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롱별★: 골다공증의 원인

안녕하세요. 니오2입니다.

변덕스런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골다공증을 다루는 주제로 포스팅을 합니다.

제주올레길

골다공증이란?

골다공증이란 뼈의 양의 감소와 질적의 변화로 인하여 뼈의 강도가 약하여 짐에 따라

작은 충격에 의해서도 쉽게 뿌러져 버리는 질환을 의미한다.

골다공증의 원인

1. 고단백질 과잉섭취

2. 운동 부족

3. 칼슘섭취 장애

4. 호르몬제 투여

5. 알코올, 카페인 섭식

6. 비타민B 부족

7. 햇빛 부족

골다공증의 예방과 치료

1일 불고기 세조각, 굴비 한마리를 먹게 되면 하루 단백질 권장량을 채운다.

그 이상은 먹지 않아야 하겠다.

고기섭취시 암모니아, 유황, 질소가 발생하는데 암모니아가 누적되면 통풍이 발생하기도

한다. 한끼에 1일 1스푼 정도의 콩을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다.

뼈는 무기질, 인, 칼슘, 단백질 등이 빈 공간이 없도록 가득 채워져 있는 단단한 조직이다.

고로 영양의 균형이 맞으면 튼튼하게 된다.

인과 칼슘의 비율은 1:1 또는 1:2 정도가 맞는다.

하지만 비율이 잘못될때 칼슘이 소변으로 배출이 되며 뼈를 못만들게 된다.

만약 2:1이나 4:1이 되면 뼈는 약하게 된다.

골다공증 예방은 평상시 과일, 녹황색 채소 등 비타민과 칼슘이 풍부하게 든 음식을

섭취하여야 된다.

짠음식을 회피하고 칼슘과 함께 염분이 소실되는 것을 피하도록 하여야 하며 적당한

운동과 활동으로 근육을 단련시키면 골다공증은 예방된다.

한주에 2번정도는 대략 15분 정도 햇빛을 쐬어 뼈에 필요한 비타민D가 충분하게

합성되도록 함이 좋으며, 홍화씨는 특효약으로 많은 도움을 준다.